캐나다 Thomas社는 소규모 포크레인 등 건설장비 생산업체로 세계 3개국에 공장과 2,000여개의 직매점을 갖고 있으며, 년산6,000대, 1억$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글로벌기업이다.
이번 캐나다 Thomas Equipment 2004 Inc社의 아시아 거점기업으로 설립되는 “(주)토마스아시아”는 김해 상동면 (주)삼성인더스트리 공장일부를 임대, 캐나다 지분 100%인 10백만불을 투자하여 Skidsteerloader 생산시설을 갖출 것이다. 공장가동시 최초 37명을 고용하고 향후 사업의 성과에 따라 100명이상의 고용규모로 널려나갈 계획이다.
국내 주요 생산품목은 제품경쟁력이 우수한 Skidsteerloader 2개 모델 6개시리즈를 시작으로 11개 전기종을 생산판매 할 계획이며, 이미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수요처와 5년 생산규모의 납품계약이 되어 있는 등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경남도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계산업기반을 성장의 지렛대로 활용 한국형모델을 개발 “(주)토마스아시아”를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거점 생산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앞으로 추진일정은 오는 6월중 제조시설을 착공하고, 7월30일 시제품을 생산 설명회와 함께, 9월중에 년산1,800대 규모의 양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최근 수도권위주로 외국인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는 투자부진·내수부진과 함께, 청년실업의 증가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러한 때에 오늘 (주)토마스아시아의 유치를 계기로 수출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중국·일본 등 아시아시장 확보를 위해 중국등지에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경남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삼성인더스트리 임철진 대표의 끈질긴 투자설득으로 한국을 거점으로 하는 생산기지를 설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공장설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사항을 One-stop service로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식 A/S를 실시하여 기업의 성장에 일익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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