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7회 ‘지속가능발전 강원대회’ 열려
이 행사는 지방의제21 강원협의회(회장 진장철)와 우리의고향평창21실천협의회(회장 엄기종)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도내 지방의제21 관계자와 민간단체, 학계, 연구기관 연구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 행사의 모토(motto)가 된 ‘지속가능발전’은 “하나 뿐인 지구”라는 강령으로 1972년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CHE)에서 바바라 워드(Barbara Ward) 여사가 1950년대 공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환경오염의 폐해와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경제발전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10회 환경의 날인 2005년 6월 4일에 ‘국가지속 가능발전비전’을 선언하면서 ‘경제와 사회, 환경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선진국가’라는 비전을 이룩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강원환경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강원대회를 시군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제7회 대회인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1시부터 강원도 환경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환경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주제발표와 포럼이 진행되며,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의 민간 교육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강원지역 환경교육네트워크 창립총회와 기후변화교육, 그린리더 역량강화 등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저녁 6시부터는 강원 녹색생활 실천 공모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강원환경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의제21의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강원도·환경부·평창군·전국지속발전가능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오카리나 연주, 시낭송회, 색소폰 공연 등 부대행사도 병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지방의제21 강원협의회 진장철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릴 세계인의 도시 평창에서 강원도민 모두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상호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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