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5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국토해양부와 (사)한국해양산업협회와 공동으로, IT기술에 기반한 해양산업계의 혁신적인 변화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국제컨퍼런스인 ‘제5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2011)’을 오는 10월26일부터 10월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국내외의 해양, 항만, 수산 등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CEO, 전문가, 행정가 등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기술 융합의 시대’를 맞아 기존의 해양산업계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T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혁명이 몰고오는 광풍이다. 조선, 해양플랜트, 해운·물류산업은 물론 해양관광 및 수산·양식산업도 그 광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선박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건조, 수리하는 단계까지, 조선 전 과정을 통해 상상만으로 존재하던 기술들이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세계의 항로를 따라가는 각국의 화물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물류과정이 자동제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해양환경산업이나 해양레저, 해양바이오, 해양로봇 등 신산업분야에도 IT·스마트(SMART) 기술이 핵심이 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부산시와 WOF 2011 조직위는 제5회 세계해양포럼이 스마트혁명과 해양산업간 기술적 융합과 상호변화의 집중 조망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해양산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5회 세계해양포럼에는 스마트 선박건조 및 해양플랜트, 스마트 물류, ,스마트 수산업과 해양양식, 스마트 연안·해양환경산업, 스마트 해양신산업 등 5개의 일반 세션과, 스마트 해양도시 라운드테이블,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PT컨테스트, “Kiel Week"와 세계의 해양축제, 스마트 해양디자인 세미나 등 스페셜 이벤트와 스페셜 세션이 개최되며, 국내외의 전문가, 석학, 기업체 CEO 등의 주제발표와 활발한 토론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 해양도시 라운드 테이블은 세계해양포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태의 특징적 프로그램으로서, 10월27일(목) 09:30~12:00까지 진행되며, 중국의 닝보시, 웨이하이시, 일본의 히로시마시, 니가타시, 베트남의 호치민시 그리고 부산시 등 4개국 6개도시의 해양관련 국장급 고위공무원이 참여하여 각국의 해양항만 정책 및 비전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 및 질의답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금까지의 포럼이 전문가, 학자들의 학술 연구발표와 토론 등 형태 위주로만 대부분 진행되어온 점에서 탈피하여, 세계 해양도시의 해양항만 및 수산분야의 정책집행을 책임지고 있는 고위공무원이 참여하여 각도시의 해양수산관련 아이디어 및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도시간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부산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의 개선점 또는 발전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세계해양포럼의 특징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의 세계해양포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전시회 ‘Marine Week(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10월26~29일 벡스코 전시장)’와 연계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컨퍼런스와 해양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정책과
051-888-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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