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 스타 초청 체험과 나눔의료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는 부산 의료 기술의 우수성과 천혜의 관광자원 등을 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7일간 의료관광 팸투어인 러시아 스타 초청 ‘체험과 나눔 의료’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하바로스크) 지역방송사(뻬르바에 크라에바에 텔레비데니야)에 근무하는 유명 여성앵커(나탈리야 글로비나, 39세) 및 심장병 환자 1명 등 팸투어단 7명(방송인 2, 심장병환자 및 보호자, 의사, 관계자 2)이 참가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0월 20일 부산대학병원 및 양산부산대병원에서 후원하는 나눔 의료인 러시아 심장병 소아환자(스트로칼리스 예브게니, 남, 7세)에 대한 무료 수술로 시작된다. 이 후 참가자들은 10월 24일까지 시선한의원과 최은정 SK성형외과, 한국 건강관리협회,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을 방문해 부산 의료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대, 자갈치시장, 범어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거가대교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시청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전체 일정은 오는 11월 하바로스크 지역방송사(뻬르바에 크라에바에 텔레비데니야)에서 8회에 걸쳐 특집(체험과 나눔의료)으로 방송될 예정이어서 부산의료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에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고, 8월부터는 극동러시아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시 번화가에 부산의료관광 옥외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러시아환자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부산시에서 러시아 지역에 대한 의료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극동러시아 지역은 의료수준이 비교적 낮고 의료기관이 부족해 건강검진, 피부성형, 척추관절, 심장·간장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중증 환자들이 2시간 정도면 방문할 수 있는 부산의 전문병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시행된 메디컬 비자 발급기준 완화 등으로 인해 작년 한 해 동안 해외환자 5,921명 중 러시아인이 1,709(29%)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 것도 한 이유이다.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현지 언론사들과 의료인을 초청한 나눔과 체험의료관광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해외에 직접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최해란
051-888-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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