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 스타 초청 체험과 나눔의료 실시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하바로스크) 지역방송사(뻬르바에 크라에바에 텔레비데니야)에 근무하는 유명 여성앵커(나탈리야 글로비나, 39세) 및 심장병 환자 1명 등 팸투어단 7명(방송인 2, 심장병환자 및 보호자, 의사, 관계자 2)이 참가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0월 20일 부산대학병원 및 양산부산대병원에서 후원하는 나눔 의료인 러시아 심장병 소아환자(스트로칼리스 예브게니, 남, 7세)에 대한 무료 수술로 시작된다. 이 후 참가자들은 10월 24일까지 시선한의원과 최은정 SK성형외과, 한국 건강관리협회,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을 방문해 부산 의료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대, 자갈치시장, 범어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거가대교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시청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전체 일정은 오는 11월 하바로스크 지역방송사(뻬르바에 크라에바에 텔레비데니야)에서 8회에 걸쳐 특집(체험과 나눔의료)으로 방송될 예정이어서 부산의료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에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고, 8월부터는 극동러시아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시 번화가에 부산의료관광 옥외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러시아환자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부산시에서 러시아 지역에 대한 의료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극동러시아 지역은 의료수준이 비교적 낮고 의료기관이 부족해 건강검진, 피부성형, 척추관절, 심장·간장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중증 환자들이 2시간 정도면 방문할 수 있는 부산의 전문병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시행된 메디컬 비자 발급기준 완화 등으로 인해 작년 한 해 동안 해외환자 5,921명 중 러시아인이 1,709(29%)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 것도 한 이유이다.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현지 언론사들과 의료인을 초청한 나눔과 체험의료관광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해외에 직접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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