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창업보육 성과발표회 개최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부산·울산 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 김선호, 동의대 교수) 주관으로 열리며, 창업유공자 및 우수기업인 시상, 창업성공사례 발표 및 창업특강, 입주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창업유공자 부문은 김미향 신라대 창업보육센터장 등 4명, 우수기업인 부문은 최명학 (주)하이텍정보시스템 대표이사 등 8명에게 부산시장상 등의 표창을 하게 된다. 또한 창업특강(이종혁 국회의원)과 창업에 성공한 (주)씨에프씨테라메이트 등 4개사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창업 노하우 및 예비창업자에게 희망과 도전을 북돋아 주며, 창업성과 사례집(도서명 : 창업에 성공한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21개사의 제품 및 기술전시회가 개최된다.
창업보육센터는 사업능력이 미약한 예비·신규창업자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개발 △마케팅 △경영·기술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19개 센터(부산이노비즈센터 포함)에 매년 8억 5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 기준 부산시 창업보육센터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21개 센터(대학 15, 연구소 3, 기타 3)에 373개사가 입주하여, 1,667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2,092억 원의 매출과, 176억 원의 수출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신제품개발 159건(기업당 0.43건), 지식재산권은 특허등록 135건(기업당 0.36건), 특허출원 204건(기업당 0.55건), 실용신안등록 24건으로서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들의 지식·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회장 : 동의대 김선호 교수)은 “협의회 창립 12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2011 창업보육 성과발표회’를 통해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입주기업에 대해 더욱 정성어린 마음으로 지원하고, 입주기업들은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더 큰 열정과 도전으로 창업에 매진하여 지역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부산시는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신성장산업과
채대병
051-888-3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