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후 귀국

서울--(뉴스와이어)--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월 14일(금)~15일(토) 기간중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였음

김 총재는 유로존 위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경제의 하방리스크 증대에 대응한 조치뿐만 아니라 정책공조 강화, 국제통화시스템 및 금융규제 개혁, 원자재가격 변동성 완화 및 개발 이슈 등에 관해 G20 장관/총재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음

이번 회의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은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시장의 신뢰 회복과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공조 방안을 G20 깐느 정상회의(11월 예정)의 액션플랜에 담기로 합의하였음

* 2011.7.21일 유로 정상들의 유럽재정안정기금(European Financial Stability Facility) 확충 등 기합의 내용 이행 및 10.23일 예정된 EU이사회의 대책 마련 등

또한 국제통화시스템의 안정을 위하여 각국 경험에 기초한 자본이동관리방안 등*에 합의하였으며 IMF의 단기유동성 대출제도 신설 및 재원확충에 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유동성 위기시 중앙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음

* 국내 채권시장 발달 지원을 위한 액션플랜, 역내금융협정과 IMF간의 협력강화에 관한 일반원칙

한편 장외파생상품시장, 바젤 III 등 기존 금융개혁 합의사항 이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G-SIFI(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금융회사)·유사은행에 대한 규제 및 FSB 역량 강화에 합의하였으며 거시건전성 정책체계 구축,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에 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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