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영규 시장 권한대행은 18일(화) 탄천 물재생센터 등 3개 상·하수 환경시설을 잇따라 점검하고 아울러 201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울시청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당부한다.

먼저 권 시장 권한대행은 14시 강남구 일원동 탄천 물재생센터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생활하수 재생처리 시스템 확인 및 고도처리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어서 15시 10분에는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강북 아리수정수센터 통합취수장을 찾아 아리수 정수 처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한강 상수원 취수 현장을 둘러본다.

이후 16시 15분에는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 환경자원센터를 방문,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살펴보고 자원재활용 분류 처리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 권한대행은 17시 10분에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시청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진행 현황 보고를 듣고 현장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신청사는 지상 13층 지하 5층, 연면적 90,788㎡ 규모로 지난 2006년 공사를 시작, 현재 전체 공정률 60.4%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신청사 면적 중 70%만 사무실로 사용하고 나머지 30%에는 가족도서관과 북카페, 개방형 주제자료실, 세미나실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권영규 권한대행의 이번 상·하수 환경 분야 현장 방문은 12일(수) 암사대교 공사현장, 서울메트로 군자 차량기지 등 시민 생활 안전관리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과 14일(금) 영등포 다문화지원센터와 쪽방촌 등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환경 점검에 이은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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