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소비자원, 19일 ‘지방화시대 금융소비자 보호방안을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대전시는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세미나실에서 ‘지방화시대의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황진자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박사는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고령소비자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요시오카 가즈히로(吉岡 和弘) 일본변호사연합회 소비자문제대책위원회 前위원장은 일본의 고령소비자 문제와 법·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언론, 학계 등 다양한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령 소비자들은 최근 금융 산업의 대형화와 국제화 속에서 복잡·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금융상품의 이해가 낮고 각종 정보에서 소외된 고령 소비자들의 금융피해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의하면 금융·보험관련 피해구제 건은 지난 2009년 1556건에서 지난해 2292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60대 이상의 피해는 2009년 266건에서 지난해 341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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