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화제의 와플 ‘마제스티’ 창업 전망 밝다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창업가에 17일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 등장한 ‘와플마제스티’가 화제다.

와플 마제스티는 원빈, 김수미, 김혜수, 김윤석, 박해일 등 60여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영화배우들이 레드 카펫에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와플과 커피세트를 제공한 공식 후원업체다.

지난 14일에는 열린창업신문에서 주최한 창업설명회에 초대되어 점포개설 및 상권분석 등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와플마제스티는 지난 창업설명회를 기점으로 더욱 많은 프랜차이즈 지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 경영으로 외식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창업몰(www.changupmall.com) 최문정 팀장은 “와플 마제스티는 오랫동안 IT와 패션 해외사업을 해온 본사의 탄탄한 지원으로 올 초부터 벨기에를 오가며 벨기에의 정통 와플맛을 그대로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번 대종상영화제에 공식후원업체가 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카페 형태의 도입과 함께 매출 증대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테이크 아웃 멀티 카페형이다.

특히 창업가에서는 점포형태는 5~10평형의 소형점포로도 충분히 좋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으며, 로드샵과 샵인샵, 백화점(마트), 전문식당가, 푸드코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에 따르면, 와플 마제스티는 인건비 절약을 고려하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핵심 메뉴 구성과 효율성과 간편하고 편리한 조리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나 주부창업, 여성창업 등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카페창업이라고 밝혔다.

창업몰 최문정 팀장은 “와플 마제스티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아하는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벨기에식 정통 와플과 커피와 함께 아이스크림과 과일, 생크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이미지와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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