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비전그룹 창립회의 개최

- ASEAN+3 13개국 현인들, 동아시아의 비전을 그려보다

서울--(뉴스와이어)--ASEAN+3 13개국 전·현직 관료, 씽크탱크 소장 등 동아시아 지역협력 전문가로 구성되는 동아시아 비전그룹 창립회의가 10.20-22간 우리측 현인대표인 윤영관 서울대 교수(전 외교통상부 장관) 주재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비전그룹은 각국 민간대표로 구성되어 1999년-2001년간 1차로 활동한 바 있다.

금번에 시작하는 2차 비전그룹은 2010년 ASEAN+3 정상회의시 합의에 따라 새로이 구성되는 것으로 2012년 하반기까지 운영된다.

1차 비전그룹이 10여 년 전 "평화, 번영, 진보의 동아시아공동체“라는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한데 이어, 금번 2차 비전그룹은 그간 ASEAN+3 차원에서 추진해 온 제반 국가간 협력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협력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아시아에서의 지역협력 구도는 ASEAN+3, EAS, ARF, APEC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ASEAN+3 협의체는 1997년 출범 이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로 대표되는 금융 분야 등 20여개 분야에 걸쳐 각국간 협력을 가장 활발히 제도화시켜 왔다.

한편, ASEAN+3(한·중·일)+3(호주·인도·뉴질랜드)의 형태로 2005년 출범한 동아시아 정상회의(East Asia Summit)에는 올해부터 미국과 러시아가 참여한다. 이러한 동아시아 지역협력이 심화되고 다층화되는 상황에서 금번에 ASEAN+3 13개국의 현인들이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비전을 고민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남아시아태평양국 공보․홍보담당관
210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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