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수산물 인증대상 품목 확대

전주--(뉴스와이어)--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는 수산물의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2008년 친환경수산물 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3년간 인증업체 및 제품에 대한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친환경인증 수산물의 식품안전성을 향상시킨 결과, 친환경수산물 인증제품의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수산물 출하량의 대부분은 미역(14,623톤)과 김(4,030톤)이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일본 원전사고 발생이후 환경친화적 수산물에 대한 구매욕구 증대 등으로 미역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친환경 인증제품 출하량 : (‘10) 3,530톤 → (’11.9) 18,668톤(529%증)

친환경인증 미역 출하량 : (‘10) 597톤 → (’11.9) 14,026톤(2,349%증)

이에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성과 웰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친환경인증 양식장의 종묘 구입단계에서부터 인증품 출하시까지 양식 전과정과 그 기록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사후조사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수산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대상품목도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수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정기조사(반기별 1회) 이외에 원산지표시 단속 수행시 친환경 수산물에 대한 사후조사도 병행토록 강화할 예정이며, 친환경수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품목은 현재 김, 미역, 톳 등 10개에 불과 하였으나, 11월초에 5개 품목(뱀장어, 전복, 다시마, 흰다리새우, 조미김)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해양수산과
어촌관광담당 김형균
063-28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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