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11년 대한민국 도시농업 경진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경진대회를 19일,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민의 여가적 농업활동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되며, 도시농업과 인사동의 옛스러움을 조화시켜 도시농업과 국악공연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테마로 이루어진다.

행사내용은 도시농업 경진 3개 분야, 체험수기 공모, 국악공연, 전시행사로 이뤄지며,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상), 최우수상 3점(장관상), 우수상 20점(농촌진흥청장상)으로 총 24점을 선정해 수여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경진은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스쿨가든 경진은 시·도에서 참가한 16개소의 유치원과 초·중학교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친 심사를 했고, 현장경진인 아이디어가든과 디시가든 경진은 19일, 인사동에서 분야별 경진 참가자 32명이 모여 현장경진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수기 공모는 지난 9월 1∼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 결과 총 105편이 접수됐고 전문가에 의해 2차에 걸친 심사가 이뤄졌다. 또한, 공모작 중 65편을 선정해 ‘좌충우돌 도시농부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책자를 발간하고 관련기관과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국악공연은 농업인, 농촌진흥기관 공무원, 학생들이 19일 남인사마당에서 8회에 걸쳐 판소리, 가야금, 사물놀이 등과 스쿨가든 우수상 수상학교인 청주 성신학교(특수학교) 장애우 학생들의 모듬북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행사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가정용 식물공장, 실내 LED 채소 재배기, 실내의 CO2 농도를 감지하는 LED 조명 화분, 식물공기 청정기 등 도시농업 기술 6점에 대한 전시와 현장경진을 펼친 아이디어 가든, 디시가든 경연작품 32점과 스쿨가든 수상학교의 활동내용 홍보 화판이 같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경진 분야인 도시농업 스쿨가든 분야에서는 부산시 운송초등학교가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체험수기 공모에서는 ‘인간과 도시농업의 아름다운 동행’(대전 노재숙)이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고, 시상은 19일 인사동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이학동 국장은 “이번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경진대회가 도시와 농(農)의 행복한 만남으로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확산하고 녹색 공간조성 확대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장정희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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