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 시민강좌로 참여공동체의 시작 알려
이번 강좌는 방송인 나선희씨가 강사로 초빙되어 ‘따뜻한 말의 힘’ 자원봉사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나 강사는 광주MBC ‘여성시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스피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활동방법 설명과, 박찬원 원장(레크토피아한마음 교육문화원)의 마음을 여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일반시민과 자원봉사자로 새로 가입하거나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으로, 교육 이수자에게는 봉사실적과 함께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광주에서는 최근 대규모 국제행사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시민·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발전과 광주공동체 구현을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체험프로그램인 맞춤형 자원봉사교육과 자원봉사 활동 체험죤을 농성역 등 7곳에서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장애 및 인권체험, 손맛사지, 환경수세미 제작 등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9월말 현재 45회 걸쳐 6,35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광주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올해 회원 20만명 등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9월말 현재 자원봉사자 등록은 18만8,929명으로 지난해 말 13만4,572명에 비해 5만4,357명 증가했다. 헌혈 자원봉사 활동인원도 8만1,366명, 외국어전문 봉사단 활동이 1,011명에 이른다.
자원봉사 참가자는 일반 시민뿐 아니라 학생, 노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복지분야 뿐만 아니라 각종 정화활동, 문화행사, 국제행사 등 공공부문에까지 확산돼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광주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를 의무가 아닌 권리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참가자도 지속적으로 늘면서 민주·인권·평화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주5일 근무제의 전면실시에 따라 보다 자원봉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하여 봉사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의 소양교육은 봉사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으로 참여공동체 실천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강좌에 일반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허기석
062-613-2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