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 요금 2003년 이후 처음 조정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상수도 요금이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인상 조정된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위원장 장만석 경제부시장)를 열어 상·하수도 요금조정(안)을 심의한다.

요금 조정(안)에 따르면 상수도 요금은 ㎥당 기존 760.4원에서 862.8원으로 평균 13.5%(102.4원) 인상된다.

이 경우 상수도 요금 현실율은 86.9%에서 98.7% 높아진다.

하수도 사용료는 ㎥당 당초 360.1원에서 410.5원으로 13.9%(50.4원)이 인상된다.

울산시는 지난 2003년 이후 장기간 요금 동결로 인한 경영적자를 해소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재원확보를 위해 원가 보상 수준의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물가대책위의 심의 결과를 반영, 수도급수조례개정안 입법예고,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정해영
052-229-27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