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연합회-동부한농화학 고품질안전과실 생산 및 지도 체계 구축

서울--(뉴스와이어)--한국 과수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생산자 단체와 기업이 발벗고 나섰다. 국내 최대 농업기업 동부한농화학(주)와 농산물 생산자 단체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과수연합회)가 과수농가들의 친환경 고품질안전과실 생산을 위해 공동으로 생산모델 및 농자재를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부한농화학과 과수연합회는 6월 29일(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친환경 고품질안전과실 생산모델과 친환경 농자재를 개발하기 위한 ‘친환경기술지원단’의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기술지원단(이하 기술지원단)은 ▲안전하고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모델 개발, 현장 검증 후 농가지도 및 보급 ▲이에 사용할 친환경 농약, 비료, 농자재 개발 ▲재배기술모델을 적용해 생산한 과실의 품질 및 안전성 검사 ▲과수연합회 공동 브랜드 ‘썬플러스 (Sunplus)’의 브랜드가치 제고 및 유통체계 수립을 수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기술지원단에 회원으로 가입한 농가는 재배 기술부터 유통까지 전 부문에 걸쳐 지원을 받게 된다.

과수연합회는 “사업이 본격화 되면 회원 농가의 고품질안전 과실 생산량이 300평당 2톤 규모에서 농업 선진국 수준인 4톤 규모로 2배 이상 증가되고, 품질도 ‘상’ 등급 비율이 30%에서 70%수준으로 높아져 농가 소득이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번 공동 사업에서 과수연합회는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중심의 친환경 재배기술의 발굴과 보급을 담당하고 동부한농화학은 이에 적합한 친환경 농자재 개발, 생산된 과실의 품질 및 안전성 검사 등을 맡게 된다. 농가 기술 지도는 연합해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 교수와 과수시험장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재배기술모델 및 친환경 농자재를 평가, 자문하고 농가 교육 및 훈련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공동사업을 통해 동부한농화학은 현장과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현장 적합성이 뛰어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과수연합회는 현재의 기술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개선하여 농가 지도에 나섬으로써 기술보급과 유통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동부한농화학 명을재 친환경농업팀장은 “친환경기술지원단 사업은 농업생산자단체, 기업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친환경 고품질안전 농산물을 생산하는 모델”이라며 “정부의 친환경농업 지원확대 방침과 맞물려 과수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팜한농 개요
동부팜한농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작물보호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비료, 종자, 동물약품 등 사업에 진출하여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 농업발전의 근간이 되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물보호제, 작물보호제 원제, 비료, 상토, 종자, 동물약품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ngbuch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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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한농화학 기획팀 홍보파트 이현숙 02)348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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