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격려의 무대, 그리스와 포르투갈 문화 행사 개최
한국·그리스 수교 기념 공연은 10월 20일(목) 저녁 8시 아테네의 대표 극장인 메가논(Megaron) 극장에서 그리스 문화부 사무차관 등 현지 주요 인사 및 일반 관람객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국·포르투갈 수교 기념 공연은 10월 23일(일) 저녁 7시 리스본의 사오 루이즈(São Luiz) 극장에서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문화예술계 및 언론계 인사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동 기념 공연은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전통무용으로 시작하여 ‘박애리’, ‘임현빈’의 판소리와 ‘안수련’의 해금 연주 등 한국의 전통 공연과 함께 ‘타고’, ‘공명’의 퓨전 타악 연주, ‘고릴라 크루’의 비보잉 등 현대 문화예술의 역동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천과 영상을 이용하여 무대에 따라 다양한 배경을 연출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음달 초 그리스와 포르투갈에서의 태권도 시범과 연계한 사물놀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 부는 이러한 문화 행사를 통해 최근 경제 위기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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