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으로 예뻐지는 여행…홋카이도에서 꼭 둘러봐야 하는 곳

- 11월 한달 19만 9천원 홋카이도 왕복요금

- 홋카이도 역대 최저 온천 신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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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2011-10-19 11:00
서울--(뉴스와이어)--가을에는 여행을 다니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온천여행 중에 가장 적기이기도 하다.

홋카이도에 간다면 꼭 둘러봐야 하는 곳

노보리베츠 온천- 노보리베츠는 인구 5만의 소도시지만 일본 3대 온천 중의 하나로 병을 치유하는 온천수로 유명하고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매끈매끈해지는 것은 물론 미백효과도 있어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있는 온천이다.

지다이 무라- 활기차고 유쾌한 에도시대를 재현한 테마파크. 변신 자유자재의 닌자, 게이샤들의 연극도 보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거나 유카타를 입고 산책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도야코- 11만년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로 주위 36.5km 로 일본에서 9번째로 큰 호수이다. 여름에 가도 겨울에 가도 아름다운 도야코는 일본 100경 중 하나로 손 꼽히기도 하는 유명한 곳이다. 유람선도 탈 수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욕도 가능해 홋카이도 추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오타루 운하- 20세기 초에 무역항으로 크게 발전했던 오타루에 화물 하선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운하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유리공예품 상점이나 레스토랑으로 개조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러브레터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1999년 개봉한 이와이 감독의 영화로 기억과 사랑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으로 완벽히 조합했다는 호평을 받은 수작으로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설적인 작품, 그 영화의 배경이 된곳이 바로 오타루 이다.

오타루 스시야 도오리- 미스터 초밥왕의 본고장인 오타루, 조금 비싸더라도 본고장의 스시를 맛 볼 수 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실제로 삿포로 공장에서 사용되던 거대한 자비솥을 전시해 모형으로 맥주 제조과정을 설명하는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견학할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삿포로 시민에게도 인기 만점인 곳이다. 신선한 삿포로 맥주를 200엔에 맛 볼 수 있다. (입장료 무료)

(주)여행박사는 일본의 3대 온천중의 하나인 노보리베츠 온천 3박4일 여행을 45만9천원에 선보였다.(공항세 11만8천원) 왕복 항공권만 19만9천원에 판매. 노보리베츠 최고의 온천호텔 석수정과 삿포로 시내의 라마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코스이다.

홋카이도 여행은 신치토세 공항으로 이스타 항공으로 떠나며 노보리 베츠 온천과 삿포로까지 왕복 송영을 제공해준다.

관련 문의는 전화 (070-7017-2222) 또는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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