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公, 지난 7월 공사 직원가족 33명 가족모델로 선발
567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지하철 홍보 영상물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홍보 모델로 공사 직원가족 3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직장에 대한 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부모 및 배우자의 일터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족 간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주자는 취지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사내에서 가족모델 선발 이벤트를 열어, 참여 직원 19명의 가족 33명 전원을 홍보 모델로 선발했다.
각자의 공사에 대한 애정과 의욕 가득한 응모동기를 담은 사연에 지원 가족 전원을 선발키로 한 것이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직원 아내, 숫기 없는 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 동반 출연을 신청한 남직원 등 지원이유도 각양각색이다.
또한, 이들 중에는 아동복 모델이나 대학 홍보대사, 유명 영화의 조연배우로 출연했던 방송연예학과 학생 등 기성 모델에 버금가는 실력과 끼를 가진 가족도 있다.
이번에 선발된 가족모델들은 앞으로 공사가 자체 제작하는 지하철 홍보 영상물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다.
5678호선 역사와 전동차에 설치된 LCD모니터를 통해 시민고객에게 전달되는 홍보 영상물은 공사 소식과 서비스 현황,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관련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가족모델 중 일부는 ‘먼저 내리고 나중에 타기’, ‘무리하게 승차하지 않기’, ‘잡상인에게 물건 사지 않기’ 등 지하철 10대 에티켓 홍보 영상물 촬영을 마쳤으며, 곧 시민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일반인을 등장시킴으로써 홍보 영상물의 진솔함을 한층 살려주는 것은 물론, 공사와 직원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와 함께 블로그·트위터, 공사 자체제작 방송인 SMRTV(SMRT Voice·도시철도방송) 등을 활용해 시민고객과 양방향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공사는 내·외부의 소통채널을 활성화하고, 기업역량 강화 위한 ‘행복 소통경영’에 주력해 왔다.
‘직원 소통의 날’, ‘행복 소통 경영 토론회’ 등 사내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수평·수직간 자유롭게 대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도록 하고 있다.
또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직원들이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가족 화목데이’를 운영하는 등 회사와 직원 가족 간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족모델 선발이 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가족간 유대감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직원 뿐 아니라 가족과도 마음을 나누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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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