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역내 백화점, 마트 등의 대기업경영 대형유통업체와 영세한 중소유통업체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온 “전주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회장 유대근)” 주관으로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판매증진을 촉구하기 위한 “대형유통업체 판매 농축산물현황에 대한 토론회”가 10. 19일 10시에 전주시소비자정보센터 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유대근교수의 전주시 대형유통업체의 판매농축산물 원산지현황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자인 권순택 전북일보 경영국장, 구성은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김문재 홈플러스효자점 부점장, 김병귀 천지원대표의 전주권 대형유통업체의 지역농축산물 입점현황과 이의 확대를 위해 방안에 토론이 열의있게 이루어졌다.

전주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위하여 협의회상생지원단 주부 9명이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주권 대형유통업체 9개소(롯데백화점, 세이브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2개소, 홈플러스 3개소)에 상주하다 시피하며 판매되고 있는 곡류, 채소, 과일, 육류의 생산지 판매표찰(label)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형식으로 대형유통업체 판매 농축산물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2011년도의 생산지 조사결과, 축산물에 대한 조사없이 농산물에 한해 실시된 작년의 전북원산지 취급농산물 비율인 22%에 비해, 금년의 경우에 농산물의 경우 25%, 축산물포함 농축산물의 경우 28.3%의 전북원산지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산품 판매비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신 전주시 지역경제과장은 “실질적 현지조사를 통한 이런 토론회를 지속 개최하여 대형유통업체의 지역농축산물의 판매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해 가겠다”며 지역 유통의 상생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해나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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