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보온성 패션성 강화한 다운자켓 출시

- 바이올렛,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컬러 적용으로 언제든지 착용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가 가을, 겨울철에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다운자켓을 출시한다.

아식스 다운자켓은 빛을 흡수하는 코어브리드-B(Corebrid-B) 소재를 적용하여 보온성을 강화했다. 이 소재는 적외선, 자외선 및 가시광선을 흡수해 열로 전환 후 섬유 자체를 발열시켜 점퍼 안의 온도를 높여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야외 활동 시 일광에서 10분 정도 지난 후부터 스스로 열을 내 평균 3도 정도 상승시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여기에 고밀도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다운자켓 하나만 착용하거나 아웃도어 자켓 내피로 사용해도 날씬하게 연출 가능하다.

색상은 바이올렛, 그린, 블루 등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도와줘 아웃도어 활동 외에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든지 착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카이블루, 블랙 등 총 5가지 구성되어 있어 색상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18만 5천원이다.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최근 다운자켓 신제품들은 비비드 컬러를 적용,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어 다용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식스 다운자켓 역시 바이올렛, 스카이블루, 그린 등의 화사한 컬러를 입혀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온성까지 강화되어 올 가을, 겨울철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식스스포츠는 현재 이벤트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베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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