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한ㆍ일 양국간 기술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현지 기업에서의 현장 실무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대한상의는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연수는 지난 ‘97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6명이 연수를 받았다. 올해 연수 역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의 요코하마상공회의소와 가와사키상공회의소간에 체결된 연수쌍무협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도에 참여하는 연수생 25명은 부산, 인천, 광주 등 8개 인력개발원의 2년과정 중 CAD/CAM, 금형, 기계정비, 건축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의 직종을 전공한 수료생 가운데 성적이 뛰어난 인원들이다. 일본의 동경, 요코하마 및 가와사키시 지역에 있는 NTT, 도뀨차량제조(주) 등 13개 기업에서 현장실무에 관한 기술연수와 함께 어학연수도 받게 된다.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신진기술자 연수'사업은 명실공히 산업현장을 토대로 한 한ㆍ일 양국간 민간경제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인력개발사업단 해외사업팀 최성식 팀장(316-3593), 안성호 대리(316-3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