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는 올해 인력개발원을 수료한 성적우수자 25명에 대해 '일본 신진기술자 연수'를 6월 17일부터 6개월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ㆍ일 양국간 기술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현지 기업에서의 현장 실무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대한상의는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연수는 지난 ‘97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6명이 연수를 받았다. 올해 연수 역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의 요코하마상공회의소와 가와사키상공회의소간에 체결된 연수쌍무협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도에 참여하는 연수생 25명은 부산, 인천, 광주 등 8개 인력개발원의 2년과정 중 CAD/CAM, 금형, 기계정비, 건축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의 직종을 전공한 수료생 가운데 성적이 뛰어난 인원들이다. 일본의 동경, 요코하마 및 가와사키시 지역에 있는 NTT, 도뀨차량제조(주) 등 13개 기업에서 현장실무에 관한 기술연수와 함께 어학연수도 받게 된다.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신진기술자 연수'사업은 명실공히 산업현장을 토대로 한 한ㆍ일 양국간 민간경제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인력개발사업단 해외사업팀 최성식 팀장(316-3593), 안성호 대리(316-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