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돼지농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60% 미만 과태료 부과
이번검사는 도축장 및 농장에서 소 1두, 돼지 2두의 시료를 채취하여 1차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형성이 안된 농가(23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6두의 시료를 채취 확인검사를 실시하여 항체형성율이 60%미만인 돼지 13농가에 과태료를 부과 하도록 하였다.
전라북도는 최근 일부농가에서 구제역에 대한 긴장감이 해이 되고 구제역 백신을 수령하고도 귀찮아서 백신접종을 기피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효율적인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접종 실명제를 지정 운영하며, 소규모 소 사육농가(50두 미만)에 공수의를 동원 구제역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 돼지 사육농가에 대하여 모니터링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구제역이 완전한 청정화가 아닌 예방접종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모돈은 분만 3~4주 전, 자돈은 2개월령에 예방접종을 꼭 실시하고, 송아지는 2개월령에 1차 접종과 1차접종후 4주후에 2차접종 및 6개월마다 추가 접종 실시를 당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장 및 도축장에서의 모니터링검사를 대폭 확대하여 예방접종 미 실시 농가에 대한 과태료처분 등 강력한 차단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구제역 AI 상시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10월 5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를 구제역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선정 도청 및 연구소, 시군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1.10.17~21일(5일간)까지 도내 축산농가 및 관련단체·협회, 축산시설 운영자와 민·관 방역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제역·AI 차단방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축산과
동물방역담당 박태욱
063-280-2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