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건설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인 건설산업비전포럼(www.cvf.or.kr 김건호, 이건영 공동대표)이 창립 2주년을 맞아 올해로 10주기가 되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의미를 집중 재조명하기 위해 ‘삼풍사고의 교훈과 건설안전의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고 한미파슨스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1가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축학자와 사회학자, 시설 안전 전문가가 참여해 이루어진 심층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붕괴사고 원인과 사고가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을 분석해 보고 유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10년 동안의 제도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발전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지대학교 교양과 홍성태 교수가 삼풍 사고의 교훈과 정부, 건설업계, 학계, 언론, 시민운동, 노동운동에 가져온 변화와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군산대 건축공학과 안홍섭 교수가 건축 기술상의 원인과 함께 건축 행정, 안전 관련 제반 제도, 안전 의식 등의 간접적 사고 원인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의 박홍신 박사가 사고 후 10년 동안 이루어진 건설 안전에 대한 제도적 장치의 개선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패널 토론에서는 이태식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장,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 이성구 국장,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 등 산학연관 최고의 전문가들이 사고의 원인과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계획이며 객석토론도 준비되어 있다.

본 세미나는 삼풍 사고 이후 사고의 근본 원인은 개선되지 않은 채 부실공사와 크고 작은 사고들이 건설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산업 전체의 발전마저 저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 안전의 획기적인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건설산업비전포럼(02-3429-6497 / www.cvf.or.kr) 또는 한미파슨스(02-3429-6393 / www.hanmiparsons.com)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0명을 예약 접수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miparsons.com

연락처

한미파슨스 정근홍 부장 (이메일 보내기 3429-6338 / 011-9115-0181)
Lee&H Communications 장경선 대리 (이메일 보내기 776-2540 / 018-54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