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6월15일「일등하는 기업 일등하는 이유」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과거 대표적인 노사갈등 사업장의 하나로 ’90년대 파업을 선도하였으나, 최근 들어 ‘노사불이(勞使不二)’라는 모토로 상생의 노사관계로 변신중인 (주)KT 등 지난해「신노사문화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노사협력의 중요성을 아직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 필요성은 알지만 방법을 잘 몰라서 못하는 기업에게 이 책자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노사협력 우수사례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협력적 노사문화를 산업현장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해말 (주)KT 등 대기업 6개, (주)애경피엔씨 등 중소기업 4개 등 모두 10개 기업을 「신노사문화 대상」으로 선정하여 대통령상 등을 수여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에는 올해 선정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책자가 필요한 기업이나 노조는 관할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과나 노동부 본부 노사협력복지과(02-503-9736)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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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력복지과 박윤기사무관 503-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