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의 IT 활용 능력을 제고하여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이 대회는, 1999년부터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정보문화의 달’ 공식행사로 지정되어 전국 86 개 특수학교, 246 명 (123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 대표적인 장애인 정보검색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0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로 이름을 변경하여 단순히 정보검색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IT 기술을 겨루는 성격의 대회로 거듭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대회 분야를 시각·청각·지체부자유·정신지체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IT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출제위원단을 구성, 국가공인 자격증 수준의 시험을 통해 인터넷 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동시에 평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을 한 층 높이기도 하였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의 건강한 웃음과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IT 기술을 멋지게 활용한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분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SK텔레콤 플랫폼연구원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이들은 대회 진행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부축하여 함께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대회 각 부문 수상자들은 상금과 더불어 영역별 보조기구를 선물받고, 해외 선진 특수학교의 IT교육 현장 방문학습 및 강영우 박사와 같이 외국에서 성공한 장애인을 방문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내에 ‘IT 체험 Zone’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컴퓨터 및 적외선 보청기, 점자 프린터 등 참가자들이 장애보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트라이더와 같은 인기 온라인 게임과 IT크로스 퍼즐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챌린지’ 코너도 운영,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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