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유한공사, 한국계은행 최초로 중국 중서부지역 호남성 장사(長沙)분행 개점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 중국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11년10월20일(목)에 중국 중서부내륙에 위치한 호남성 성도 장사(長沙)시에 중국 내 12번째 점포인 장사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호남성 한영문 부성장, 대한민국 호북성 엄기성 총영사, 장사(長沙)시 개복구 장인춘 서기 등 호남성 고위 관료들과 고객 대표인 호남성 한인회 임기대 회장, 태부집단기업 장영 회장, 그리고 신한은행 설영오 부행장, 성국제 법인장이 참석했다.

장사를 성도로 하고 있는 호남성은 북쪽으로는 후베이성, 남쪽으로는 광동, 광시 지역과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서 3,000년 역사의 고도인 장사시와 샹탄시 그리고 장강 하류에 위치한 주조우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는 관광명소인 ‘장가계’의 소재지로서 더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장사시는 중국정부의 중부 경제개발정책인 ‘중부굴기’의 최대 수혜지로서 20세기초부터 개항되어 알루미늄, 유리, 방적, 동력기기 공업이 발전해 있다. 특히, 호남성의 상업 중심지이자 중국 內 한류의 발원지(중국 최초 대장금 방영)로서 한국문화에 호의적이다.

그 동안 한국계 금융기관들은 한국계 기업들이 밀집한 동부연안지역에 밀집해 위치할 수 밖에 없었는데, 금번 중서부지역의 장사분행 개점은 한국계 금융기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계 은행 중에서 최초로 한국기업 및 한국인이 거의 없는 중서부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현지조달과 현지고객 확보를 통해 진정한 현지화를 달성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신한은행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국 동부 연안지역이라는 한정된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계 금융기관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서부지역 진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금번 신한은행 장사분행 성적표는 다른 은행들의 내륙 지역 진출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1994년 천진에 첫 번째 분행을 열면서, 중국 금융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상해, 청도, 북경, 무석 등지에 잇달아 분·지행을 설립하여 총 12개(분행 6, 지행6)의 영업점을 갖춘 중견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대형 은행 대비 네트워크 열세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비대면 채널(직불카드, 인터넷뱅킹, 콜센터 등)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금융상품(전자외담대, 스쿨뱅킹, 가상계좌 등)을 도입하여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2년 초에는 이재상품, 보험대리업무 등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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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사업추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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