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 900회 특집 방송
10월 24일(월)부터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지방시 나이팅게일 백(215만원), 끌로에 마르씨백 라지(234만원), 멀버리 파이톤베이스워터 백(229만 8천원), 돌체앤가바나 레오파드 백(121만 6천원), 에트로 골드 버클백(127만원) 등 20개 명품 브랜드의 80여 개 상품이 판매된다.
특히 주목 해야 할 상품으로는 10월 25일(화)에 방송하는 에트로 프리미엄 로쏘 백을 기존 판매가 대비 16만원 할인된 98만원에 판매하며 29일(토)에는 지방시 판도라 백은 20만원 할인한 194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크제이콥스 스탐 백(212만원), 마이클코어스 해밀턴 백(67만 8천원)을 첫 론칭하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UGG 숏부츠(23만 5천원) 등도 준비되어 있다.
현대홈쇼핑은 행사기간 동안 명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가격 세일이나 사은품, 자동주문전화(ARS) 할인 등 기존 쇼핑 혜택에 추가로 적립금까지 받아볼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실속 있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김정훈 명품 책임MD(상품기획자)는 “이번 900회를 맞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집방송을 기획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 10~15% 저렴하고 세일, 사은품, 적립금,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실속있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작년 800회 특집전 당시 방송 첫 날에만 두 시간 동안 1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900회 특별전을 위해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선보이는 등 방송 연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별전 기간 동안 ‘Style in NY’ 이라는 컨셉으로 맨하탄 현지의 모습을 생생히 전하며 최신 유행하는 뉴욕의 패션 트렌드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이후 매 방송마다 5~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개국 초기부터 추구해온 ‘프리미엄 홈쇼핑’ 전략의 하나로 지난 9년간 꾸준히 명품을 판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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