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별로 5인 내외로 구성되는 과학기술정책자문단은 1차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의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28명의 국회위원과 12개의 과학기술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추천한 과학기술인 중에서 146명을 상호 연결해 결성된다.
과학기술정책자문단은 매분기별로 1회 정도의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각 국회위원에게 과학적 이슈에 대한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해 자문 및 정책을 제안하고, 국회의원이 필요로 하는 특정분야의 정보 및 동향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과학기술과 국회의 만남」사업은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판단이 국가경제와 국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과학기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회의원별 과학기술정책자문단’외에 국회의원들이 연구소, 산업현장, 각급 학교 등 연구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국회의원 과학기술현장 방문 프로그램’ 과 10월 정기국회 회기 중 과학기술인이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위원과 주요 과학 현안에 대해 토론, 논의하는 ’국회 과학기술의 날 행사’의 3가지 주요사업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책자문단은 국회의원의 관심 분야,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하여 과학 관련 기관, 단체를 통해 자발적 참여 의사를 가진 과학기술인들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을 안배해서 구성했으며 1차적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미래전략특별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2006년까지 전체 국회의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과 국회의 만남」추진협의회에는 과학기술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 전국자연대학장협의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문화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클럽의 12개 과학 관련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과학과 국회의 만남」에는 이해봉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비롯해 홍창선, 강성종, 권선택, 김낙순, 변재일, 서혜석, 염동연, 유승희, 이종걸, 서상기, 강재섭, 김석준, 김영선, 김희정, 심재엽, 진영, 한화갑, 류근찬, 이인영, 김명자, 김현미, 우제항 이상경, 이군현, 이계경, 이주호, 주호영 의원 등 총 28명의 국회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상기 국회의원 중 19명과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12개 추진협의회 기관장과 80여명의 이르는 과학기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자문단 출범인사와 함께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활발히 의견 개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 서울대학교 김태유 교수의 “과학기술과 국가 발전”을 주제로 한 “사이언스포리더스(SLEP)” 강연과 국회위원별로 자문단 간담회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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