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경제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융합기술 분야 서울형 스타기업 발굴·육성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경제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융합기술 분야의 서울형 스타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지원으로 바이오·나노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주)나노엔텍의 경우, 2000년 학내 벤처로 출발하여 지금은 치료에서 사전 진단까지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각 국의 다국적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 성장중에 있다.

특히,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 산학연협력사업에 참여하여 R&D 지원을 받아 소량의 혈액만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혈구, 백혈구의 세포수를 측정하고 각종 질병을 알아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 추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2월에는 진단사업을 강화하고자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25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주)나노엔텍의 진단 의료장비와 SK텔레콤의 네트워크 통신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U-Healthcare 사업 모델의 구체화를 통하여 국내외 의료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날 산업계는 특정 영역이나 분야의 의미가 없어지고 IT·BT·NT 등 異種기술이나 산업간 융·복합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어, 융합 친화적인 기술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경제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트렌드에 부응하여 미래 서울경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서울시는 지난 5월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을 수립·발표하고, 바이오메디컬·IT융합·녹색산업 등 8대 신성장동력산업과 4대 도시형제조업을 선정하여 이들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서울경제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주)나노엔텍의 경우에서 보는 바와 같이 IT융합, 바이오메디컬 등 융·복합기술 분야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초기 투자위험도가 높아 민간의 투자 활성화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서울형신성장동력펀드를 조성하여 성장잠재력을 갖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IT 융·복합 기술개발의 촉진’과 ‘시민의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시립병원과 보건소, 주민자치센터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주치의’처럼 시민 개개인의 건강관리 데이터를 누적관리해 주는 서울형 스마트메디컬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은 저출산·고령화와 지난 20여 년간의 수도권 규제정책으로 성장잠재력이 많이 잠식되어 있는 상태여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많이 배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가는 것이 서울경제 성장을 이끄는 첩경’이라며,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의 추진을 통해 선도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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