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택스, 세무사 사무실 보다 90% 이상 저렴한 인터넷 세무서비스 개발

- 사업자는 인터넷 통해 매출 매입내역만 입력

- 각종 장부 부가세 소득세신고서 자동작성…직접 전자신고 가능

대전--(뉴스와이어)--음식점을 창업한 김모 씨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장부를 작성하고, 부가가치세신고, 소득세신고 등 세무신고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가까운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김모 씨는 세무사사무실을 통해 관련 업무를 의뢰할 경우 매월 8~10만원의 기장료와, 소득세신고시 수십만원의 조정료가 별도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고민에 빠졌다.

인터넷시대인 요즘,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 세무서비스가 있어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세무서비스 전문업체인 디지택스(http://dztax.com)에서는 세무사사무실보다 90%이상 저렴한 매월7,700원(복식부기 15,400원)의 요금으로 각종 장부작성뿐만 아니라, 부가세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까지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중에 있다.

디지택스를 이용하는 경우, 세무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도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 매입내역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입력만 하면, 디지택스의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각종 장부와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등 재무제표가 작성된다. 그리고, 세무신고기간이 되면 부가세신고서, 소득세신고서도 자동으로 작성되어, 세무사를 이용하지 않고도 직접 인터넷을 통해 국세청 홈택스로 전자신고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디지택스는 세무전문가인 현직 세무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세법이 개정될때 빠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세무사를 통한 전문적인 세무상담까지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디지택스의 이기정 세무사는 “사업자들이 디지택스를 활용하여 직접 부가세신고, 소득세신고를 하면서 자신들이 내야하는 세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세무업무를 직접 하는것에 대해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덧붙여, “디지택스를 활용해보면 세무업무가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택스는 2005년부터 인터넷간편장부서비스 예셈을 개발하여 운영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자의 세무업무를 위해, 2007년도에 인터넷복식부기서비스 듀오셈을, 2010년도에는 인터넷법인세무서비스 듀오셈프로를 개발하여 운영중에 있다.

디지택스 개요
디지택스는 인터넷세무서비스 전문업체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인터넷간편장부 예셈, 인터넷복식부기 듀오셈, 그리고 법인사업자를 위한 인터넷법인세무 듀오셈프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dztax.com

연락처

디지택스
세무사 이기정
042-841-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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