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단체 연합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델파이 코리아, 삼선전자, LG 전자, LG 필립스 등의 대기업과 현대기술 연구소 등 기업 연구소 대표, 중소기업체 대표 등 기업인 25명과 경기도 경제단체, 지역언론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손학규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2.7%대로 주저앉은 데 이어 4월 산업생산도 2003년 8월(1.5%)이후 최저인 3.8%에 그친 것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경제현실이 성장, 소비, 수출 등 총체적으로 장기적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하여 “성장을 통한 분배”,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원리에 입각한 기업투자 촉진 및 일자리 창출”, “소비부진과 수출부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 강구”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또한 수도권 입지규제를 통해 기업의 지방이전이 가능하다면 수도권 규제정책의 합리성을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으나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수도권 입지가 되지 않으면 아예 투자를 포기하거나 외국으로 빠져 나갈 수 밖에 없는 냉엄한 현실임을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첨단기업에 대한 투자허용은 경기도만 잘살게 하는 일이 아니라 국민경제 전체의 푸른 신호등을 켜는 일임을 강조하고 최소한 외국기업과 똑같은 경쟁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당연한 책무임을 강조했다.
이어, 각 기업 CEO 들의 경영에 있어서 느끼는 애로점을 청취한 뒤 유관기관과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 간담회 발언 내용 (도지사, 기업인) 별도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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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구현관에서 버스 출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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