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손잡고 농산물 수출증진을 위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제 박람회·전시회, 판촉전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해 손학규 도지사는 농수산물유통공사 정귀래 사장과 농산물수출 업무협조약정을 15일에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조약정은 최근 국제화·개방화 흐름에 따른 FTA 등 상호간무역협정 체결로 인하여 농업환경의 급변과 농산물 시장개방 압력이 증대되고 있어 행정기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우리 농업의 새로운 활로이자 성장동력인 수출농업의 육성과 농산물수출 극대화라는 시너지효과를 거두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의 바탕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손학규 지사는 수출산업은 21세기 통일한국시대 거점지역으로 『세계속의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유통공사와 협력을 다짐하였다.

최근에 경기도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와 국제박람회, 판촉전, 시장개척단 등 농산물 수출사업을 개별적으로 업무를 연계하여 추진하여 왔으나, 양 기관의 업무협조약정 체결로 확고한 사업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는 농수산물유통공사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하여 도내 우수농산물 배, 포도, 인삼, 화훼 등 주력 수출품을 국제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전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 해외프로모션 활동과 수출기반조성, 컨설팅 등 농산물 해외홍보 공동추진을 통해 올해 수출목표 1억 7천만불 달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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