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토리지, ‘와이즈기가 라이트’출시로 웹스토리지 시장 선두굳히기로
최근 웹스토리지의 대명사가된 데이콤 ‘웹하드’가 영문지원을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솔루션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체계도 기업용 서비스와 개인용 서비스로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웹스토리지 솔루션과 하드웨어가 결합된 ‘인터넷스토리지’ 제조기업들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인터넷스토리지는 2004년 3월 유비스토리지의 ‘와이즈기가’가 하드웨어기반의 웹스토리지인 ‘와이즈기가’를 출시하면서 그 서막을 열었다. 200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을 시도한 이슬림코리아의 레비도와 젠네트웍스에서 출시한 잰IP등이 등장, 그리고 최근 선보인 아이티언의 ‘마이서버’까지 각 제품들마다 고유한 기능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끌고 있다. 국내시장은 IT기업의 가장 최근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유비쿼터스 기반 제품인 ‘인터넷스토리지’ 제품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외장 케이스 전문 업체들도 곧 ‘인터넷스토리지’ 시장에 뛰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국내 인터넷스토리지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유비스토리지(대표 김선찬 www.wisgiga.co.kr)에서는 다양한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을 염두에 두고, 소비자층 확대를 위한 제품인 ‘와이즈기가 라이트’를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스토리지란 하드웨어로 구성된 외장형 저장장치를 모뎀이나 인터넷 회선에 직접 연결해 놓으면 웹스토리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넷기반 저장 장치로 24시간 365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도메인으로 접속해 간편하게 자료를 관리하고 수정/편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일정한 용량을 사용하는데 대한 임대료를 지불하는 웹하드등의 웹솔루션과는 달리 인터넷스토리지는 개인이나 회사에서 직접 기기를 구입하여 자신의 인터넷회선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특징이 있으며, 관리자를 비롯한 모든 기능을 직접 관리하고,사용자를 생성하는 부분까지도 직접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비용과 제한없이 웹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개인인터넷 환경과의 연계성이 있어 인터넷 속도등에서는 사용자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장단점을 모두 포함한 제품이다.
이번 유비스토리지에서 출시한 와이즈기가 라이트는 120GB 용량으로 웹스토리지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메일서버와 웹서버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웹스토리지기능을 보강하여 출시한 이 제품은 영화나 음악파일등의 개인소장자료가 많은 사용자들이 별도로 파일서버를 구축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자신의 자료를 어디서라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DVD 파일이나 기타 멀티미디어 파일을 소장한 개인 사용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유비스토리지측은 말한다.
또한 웹스토리지 기능은 물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가정집이나 소호 환경에서도 별도의 공유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segi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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