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연장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행사를 오는 12월 11일(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는 전문만화작가가 서울 관광 명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만화산업에 관심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올해 4월부터 주말마다 6곳(광화문광장, 북서울꿈의숲, 뚝섬유원지, 선유도한강공원, 아리랑시네센터, 남산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운영중이다.

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10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행사를 실내장소에서 운영중인 4곳(북서울꿈의숲, 뚝섬유원지, 아리랑시네센터, 남산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한해, 12월 11일까지(토~일, 13:00~18:00) 연장운영하기로 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행사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만화가들이 파스텔, 칼라펜, 수묵 등 다양한 화구를 이용해 독특한 캐리커처를 그려주어 서울의 명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로 다른 화법으로 개성있는 캐리커처를 구현하는 만화가 중 자신이 원하는 캐리커처를 그려줄 만화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고객들은 1인당 10~20분간 의자에 앉아 모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지루할 법 한데도, 전문만화가가 능숙하게 작품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캐리커처 작품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관광기획관은 “서울의 명소에서 만화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분들께는 행복한 가을날의 추억을, 참여하는 작가분들께는 다채로운 영감을 주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알찬 문화서비스로 시민분들께 다가가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행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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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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