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오해
- 지레 짐작으로 ‘뼈를 깎는 고통’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환자 많아
하지만 임플란트도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수술에 대한 공포 때문에 맘을 정하기가 싶지 않다. 뼈를 뚫어 임플란트를 심는다는데 그 고통이 엄청날 것 같다. 이처럼 많이 대중화된 임플란트 시술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수술 자체가 무섭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공포는 너무 과장된 측면이 많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은 임하지 않고 불편감도 크지 않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 과정은 잇몸 절개 후 치조골에 구멍을 내어 매식체를 심는 것이다.
그런데 치아가 없는 치조골에는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자체가 거의 없다. 때문에 신경치료나 충치치료 등의 시술에 비해 마취량이 적은 데도 불구하고 수술시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술후 통증도 치아를 뺐을 때보다 훨씬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루덴치과 안상호 원장은 “잇몸을 절개하는 양이나 뼈이식 시 골삭제 정도 등 수술정도나 수술시간 등도 술 전에 CT분석 등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필요한 경우에만 뼈이식을 해서 최대한 환자를 배려하겠다는 이야기 이다.
김재석 원장는 “뼈이식 시에도 골의 선택이 환자에 따라 달라져야하고 개인 맞춤형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CT 촬영은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한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 진행을 더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장점을 지닌 임플란트 시술을 단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인다면 이는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오르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할 수 있다.
도움말:루덴치과 네트워크 안상호 김재석 백희숙 신동렬 안상호 유상우 이재휴 조동현 최정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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