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케슬, ‘티컵강아지’에 대한 진실 수명에 대해 말하다
하지만 강아지 분양업체인 도그케슬에서 “티컵강아지는 국내에 단 한 마리도 없다고”라고 말하며 애견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이다.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그케슬은 포메라이언, 치와와를 전문적으로 직접 키워 분양하는 곳으로 애견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받고 있다.
도그케슬(www.dogcastle.co.kr)에서 정진철 대표는 매주 실시간 동영상 촬영을 하여 강아지사진을 포토샵하여 이쁘게 보이고 이를 고가에 배송으로 분양하는 일명 강아지분양 사기피해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완견의 건강을 위해 1년간 책임보장을 실행하여 애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정진철 대표에 의하면 티컵강아지는 국내에 없고, 강아지는 일반적으로 다산출산과 소산출산으로 나누어져 분양을 하고 있으며 다산출산은 어미가 3kg~5kg으로 한번출산을 할 때 3~5마리를 출산을 하며, 소산출산은 평균 1~2마리정도 만을 출산한다고 한다.
다산출산은 번식용으로 생후 60일 정도 지나면 사이즈가 커지며 성견이 되었을 때 3~5kg 체중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반면 소산출산은 14대까지 혈통보존을 하여 성견이 되었을 때 1.2kg~2kg 정도 나가는 것을 말한다.
소산 출산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독혈통서가 아닌 14대까지 혈통표시가 되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다산출산과 소산출산의 차이는 단지 크기 차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산출산의 경우 일부업체에서 생후 30일이 지나면 바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모견으로부터 모유를 적게 섭취 하여 약한 체력을 가지고 생후 4개월 안에 질병을 이겨내는 항생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잦은 질병에 걸릴 위험이 따른다. 반면 소산출산은 모견으로부터 모유를 풍부하게 섭취 받아 질병을 이길 수 있는 항생체가 형성되어 평균 수명이 15년 정도 된다.
건강 외에 다른점이 있냐는 질문자의 말에 외모와 체격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요즘 가장 인기견인 포메라이언 소산출산인 경우 다산출산과 다르게 모량이 풍부하며 모즐(주둥이)이 짧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다리가 짧아 포메라이언만의 이쁜 걸음걸이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성견이 되었을 때 다산출산과 소산출산에는 외모와 체격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말하였다.
명품견일수록 애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 분양 후 책임보장 내용을 확인하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지 알 수 있다. 더 이상 티컵강아지라는 하나의 마케팅에 속지 말고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을 찾아 유기견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애견문화가 발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도그케슬 개요
도그케슬만의 365일 책임분양! 현 15일이 아닌 1년(365일) 책임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양 후 365일 안에 중대질병(파보, 홍역)으로 폐사 시 저희 도그케슬에서는 일체 부담금 없이 동종의 강아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농림부에서 정한 15일 법규기간을 고객님을 위해 365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해주시기 바라며, 강아지는 반려견으로서 사랑과 애정으로 키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dogcast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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