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열린다.

부산시는 동아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IEAS, 원장 전상경)과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ES, Friedrich-Ebert-Stiftung) 주최로 6월16일(목)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북핵문제 및 남북관계와 APEC』이라는 주제로 학계,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16일(목) 개최되는 학술회의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회의>「북한의 핵문제와 APEC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지고, 이어서 <제2회의>로 「북한의 정치·사회문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6.16) 개회식은 개회사(전상경 동아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장)→환영사(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 축사 (Peter Gey Friedrich-Ebert-Stiftung 서울사무소장)순으로 진행되고, 기조연설은 박관용 前국회의장이 하게 된다.

개회식에 이어서 <제1회의>는 오후 2시40분부터 박홍석 동아대 교수의 사회로 「북한의 핵문제와 APEC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수석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의 “북한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적 접근 : 6자회담과 APEC” △윤황 국립경찰대교 연구관의 “교착상태의 북핵문제와 APEC의 역할 모색”에 대한 발표를 하고 Peter Gey 독일 에베르트재단 서울사무소장, Lachlan Strahan 주한 호주대사관 참사관, Sophie Olsson 주한 스웨덴 대사관 일등영사, 那海明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Miclael Blackmore 주한 캐나다 대사관 일등영사, John Sagar 유럽연합 유럽집행위원회 정치분석가, 김홍수 영산대학교 교수, 이준승 부산시 APEC 준비단 기획지원과장 등이 참여하여 토론을 벌인다.

<제2회의>는 오후 5시30분부터 박성조 독일 자유베를린 대학교 교수의 사회로「북한의 정치·사회문제」이란 주제에 대해 △Brian Myers 고려대학교 교수 “북한의 제2의 사회출현”△Monique Abrams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북한과의 협상-효과없는 춤인가?”에 대한 발표를 하고 Sian Ferguson 주한 호주대사관 이등영사, Peter Beck 국제위기감시기구 동북아시아 사무소장, Joe Phillips 동서대학교 교수, 劉效祥秦 주한중국대사관 일등영사, 秦鴻祥 중국 북경대학교 교수, 홍정표 일본 미야자끼 국제대학교 교수, 이호영 동아대학교 교수, 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국가적 행사인 APEC 정상회의에 대해 범국민적인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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