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젊은이들이 낯선 마을에 들어선 후 겪게 되는 공포의 하루’를 그린 영화의 기본 설정 그대로, 영화 속 공포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강원도 산 속의 외딴 저택에서 참가자 5명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담력체험 하나, 다섯 명의 젊은이들, 불빛 하나 없는 외딴 저택에서의 영화 관람!
행사의 공식 일정 첫 번째는 밤 12시가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영화 관람! 산 속에 나있는 좁은 비포장 도로를 달려 도착한 엠티 장소는 길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보기만해도 공포스런 외딴 저택. 낯선 장소, 그리고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낯선 어둠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참가자 5명은 영화 관람을 시작했다. 낯선 마을에 들어서 공포의 존재와 맞닥뜨리는 영화 속 주인공들을 자신들과 동일시하며 영화를 관람한 참가자들은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공포의 무게를 감당해 내기 어려운 듯, 눈을 가리고 비명을 지르며 공포의 97분을 견뎌내었다. 영화 관람을 끝낸 후 ‘소름이 돋는다’, ‘아직도 전기톱 소리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런 곳에서 보니 더 실감난다’ 등 리얼한 관람 소감을 남겼고, 영화 상영이 끝남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담력체험 둘, 텍사스 액션 피규어를 찾아라!
하지만 영화 상영이 끝났다고 공포체험이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일정이 숨가쁘게 시작되었던 것! 숨겨져 있는 텍사스 액션 피규어를 찾기 위해 어둠과 정적이 감싸고 있는 산 길을 헤매는 것이 이어지는 일정이었다. 길을 나서는 참가자들은 각자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임무 역시 주어졌다. 여러 개의 미션 중, 참가자들이 뽑은 그것은 바로 ‘제일 앞 사람은 눈을 가리고 길을 나설 것’, ‘액션 피규어를 찾을 때까지 노래를 부를 것’, 그리고 ‘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 것’. 이와 같은 미션 아래 산 속에 숨어있는 액션 피규어를 먼저 찾아내는 행운의 2인이 탄생했고, 피규어를 찾지 못한 나머지 3명은 산 속보다 더 무서운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나머지 3개를 찾아야 하는 벌칙을 받았다. 공포의 극한에 도전하며 임무를 수행한 참가자 5명에겐 ‘텍사스 액션 피규어’ 외에도, 영화 속 주인공의 것을 그대로 본따 만든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고유의 은팔찌 역시 상품으로 주어졌다.
공포에 용감하게 도전했던 참가자 5명 모두는 올 여름 공포 영화 첫 순위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을 주저없이 손꼽으며 무박 이일의 공포체험을 무사히 마쳤다.
영화 만큼 특별하고 오싹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한 걸음 다가간 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다가오는 6월 16일 전국 개봉하여, 올 여름 더위를 깨끗하게 날려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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