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 열기 고조

- LTE 스마트폰이 본격 출시된 12일부터 수원지점을 필두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 시행 중

- 열기 고조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20여개 지하철역에서 LG유플러스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 진행

뉴스 제공
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11-10-23 09:00
서울--(뉴스와이어)--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사의 4G LTE 서비스인 U+ LTE를 알리기 위한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LTE 스마트폰이 본격 출시된 지난 12일 LG유플러스 수원지점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을 벌인 이후, 구리, 관악, 안산, 성남 등 서울·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에서도 지점 단위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가두 캠페인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자 이를 전사적으로 확대, 21일에는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 서울역 본사와 상암동 사옥에 근무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 500여명이 직접 서울시 전역으로 나가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U+ LTE 서비스의 출시를 알리고 자사 4G LTE 서비스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번 ‘U+ 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캠페인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역삼역, 시청역, 광화문역, 서울역, 신촌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의 20여곳 지하철역에서 진행됐다.

가두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대한민국이 빨라진다, 가장 빠른 U+ LTE’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로 빠져나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U+ LTE가 최강 4G LTE임을 구호를 통해 알렸다.

이 날 가두 캠페인에 참여한 정책개발팀 류희경 대리는 “고객들에게 원활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로 뛰는 네트워크와 영업현장의 직원들에게 이번 가두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직접 고객들을 대면하고 소리높여 U+ LTE를 알리는 자리여서 그런지 직원들의 1등 LTE를 향한 열망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LG U+ 홍보팀
070-4080-338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