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재학생 ‘내신대비’와 ‘선행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자

- 내신대비로 선행학습을 다질 수 있도록…화상과외 신공습관으로 NEAT대비까지

서울--(뉴스와이어)--중학교 3학년의 2학기는 가장 활용도 높은 중요한 시기이다. 중3이 중요한 시기라는 것은 알지만 막상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특목고, 자사고, 자율고, 특성화고 등 고교진학의 범위가 넓어진 것과 장래희망에 대한 고민을 할 틈도 없이 2주 후의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중간고사 이후 바로 기말고사를 대비하려고 하니 집중도 안되고 주변 친구들은 기말고사 성적은 고입에 반영되지 않는다며 선행학습을 이유로 고1 교재를 들고 다닌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중3의 기말고사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말고사 vs 선행학습

기말고사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학원가에서는 고교 선행반을 홍보하고 있다. 중간고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세 갈래로 나뉜다. 기말고사 성적은 고교입시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놀기에 바쁜 학생, 중학교 공부는 끝난 것이니 고교 선행학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쁜 학생, 이도저도 속하지 않고 갈피를 못 잡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기말고사가 성큼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내신과 고교선행학습 사이에서 중3학생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까.

기말고사에 집중하라

다른 학년에 비해 한 달 이상 이른 중3의 기말고사의 범위는, 중간고사의 범위를 포함하거나 빠르게 나간 약간의 진도를 치르는 정도이다. 대부분 내신대비를 위한 한 달 플랜을 짜왔던 학생들에게 2주는 평소의 공부 리듬을 유지하기에는 버거운 시간이기도 하다. 중3 마지막 기말고사는 수업에 충실하며 준비하도록 하자. 시험이 가깝고 범위가 적은만큼, 선생님들은 남은 수업 동안 중요한 부분을 특히 강조해서 수업할 것이다. 그 날의 내용은 그 날 다 익힌다고 생각하며 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고교선행학습은 기말고사가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오히려 기말고사와 선행학습 사이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방황하면 어설프게 시간만 버리게 된다. 남은 2주 동안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기말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 그래야 스스로에게도 당당할 수 있으며 선행학습을 위한 다음 단계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 YBM시사 신공습관의 한 강사는 “중3 학생의 2학기 기말고사 범위를 포함, 그 후에 진행되는 수업은 고교 학습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며 “학교 수업이 선행학습의 기초가 되는 것인데 학생들이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화상강의로 내신대비와 선행학습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YBM시사의 화상과외 ‘신공습관’은 내신대비와 고교선행준비로 바쁜 중3학생들을 위해 내신대비강의와 선행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았다. 내신강좌 인강으로 기말고사를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게 될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를 대비하는 화상과외 프로그램을 구축해놓고 있다. YBM시사 신공습관의 한 관계자는 “본래 YBM의 영어교육은 영어의 네가지 분야를 두루 다뤄왔다”며 “기존의 독해 중심이었던 수능에서 네 가지 영역을 두루 다루는 NEAT를 대비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 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YBM시사의 신공습관은 화상강사와 학습매니저가 학생을 관리하며 주2회 50분씩 개인별 수준별의 맞춤식 수업으로 운영된다. 현재 신공습관 홈페이지(http://shingong.com)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체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사주니어 개요
YBM시사폰은 1961년 YBM Si-Sa의 창립 이래 46년을 한결같이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땀 흘려온 결과 교재와 프로그램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Speaking영역의 대안으로 시사폰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 회원관리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시사폰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인 스피킹의 최강자를 육성합니다.

신공습관: http://shingong.com

웹사이트: http://www.sisajuni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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