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페리오 46cm’ 구취 제거 신트렌드 주도…300만개 판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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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11-10-24 11:12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구취 제거의 새로운 치약 트렌드를 창조한 ‘페리오 46cm’에 힘입어, 30주년을 맞은 페리오 브랜드가 사상 최초로 마(魔)의 시장점유율 30% 고지를 뚫었다고 발표했다.

‘페리오 46cm’는 구취 99.9% 제거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워 6초당 1개꼴 판매기록과 함께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300만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선전에 힘입어 페리오는 경쟁이 치열한 치약 시장에서 처음으로 30.8%(2011년 7/8월 닐슨 데이터 기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심미진 LG생활건강 페리오 마케팅 담당자는 “페리오 46cm는 숨결이 닿는 거리에서 구취 걱정 없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차별화된 감성적 기능을 내세워 새로운 치약 트렌드를 제시하며, 취업 면접이나 직장 내 미팅 등으로 구취 제거에 민감한 젊은층을 적극 공략해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광고 역시 ‘국민 훈남’ 이승기가 견디기 힘든 구취를 풍기는 세레나 허에게 ‘페리오 46cm’를 건네준 뒤 기습 키스를 당하는 유머 코드로 화제가 됐다. 페리오 홈페이지(www.perioe.co.kr)와 온라인 포털에는 세레나 허의 고약한 구취로 인해 벌어지는 웃음 터지는 에피소드와 구취 자가 진단법 등을 담은 광고 동영상이 단기간에 확산됐다.

‘페리오 46cm'는 구취 제거에 최적화된 치약, 칫솔, 가글, 스프레이 등으로 출시됐으며, 약 50만개 최대 판매고를 기록한 ‘페리오 46cm 롱래스팅쿨민트 치약’은 12시간 동안 구취 제거 효과를 지속하여 취침 전 양치로 아침까지 구취를 억제해준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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