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마린, ‘히스타민’ 안전지대 선언

- 수산물 ‘미네랄 세리볼’ 가공기법으로 히스타민 원천 차단

뉴스 제공

2011-10-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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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최근 바다오염과 수산물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으로 고등어와 같이 등푸른 생선에서 구토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시키는 ‘히스타민’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이 생선을 구매하는데 망설여지고 있다.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등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무기질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히스타민’처럼 가열해도 없어지지는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기에 처음 가공유통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차단 후 판매되어야 한다.

수산물 유통 판매사인 코타마린(대표 정지용)에서는 수산물을 OEM가공 때부터 미네랄 워터수에 수산물을 담근 후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세리볼’을 첨가하여, 저온 건조시키는 독자적인 수산물 가공기술로 원천적으로 ‘히스타민’을 차단하고 있다.

현재 기술 특허출원을 준비중인 이 수산물 기술력으로 가공된 수산물들은, ‘히스타민’이 검출되지 않으며, 조리시 연기감소, 비린내 제거되며, 신선도는 3배이상 증가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코타마린 홈페이지(www.kotamarin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수산물 유통사업부 마케팅 정호준 과장(02-596-0069)

코타마린 개요
코타마린은 수산물과 세계적인 유통 Know-How를 가진 전문인력들로 구성되어 싱싱한 수산물을 현지에서 전세계 식탁까지 Non-Stop으로 유통하는 국내최초의 Marine Product Platform 기업입니다. 또한 코마타린은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생산 ,가공, 유통하는 수산물 브랜드 를 런칭하여 새로운 식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otamar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