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최근 한-OAS(미주기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OAS간 MOU 체결을 통해 아이티, 자메이카, 세인트루시아 등 카리브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Orchestra Program for Youth at Risk in the Caribbean)에 19만불을 지원했다. 동 프로그램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카리브 청소년들에게 단체 음악 교육(training)을 제공함으로써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OAS는 1890년 미주국가 통상사무국으로 시작, 1948년 미주기구(OAS)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전미주 35개 회원국 및 65개 옵서버를 보유한 미주지역 최대 지역기구

우리나라는 지난 1981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OAS 상임옵서버로 가입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협력기금을 통해 미주지역의 민주주의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 지원액 : ’02-’10간 총 86.5만불
※ 주요 지원 분야 : 선거감시 활동, 평화기금 지원, OAS 인권위원회 활동 등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카리브지역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예능 교육을 통한 개발협력 추진이라는 점에서 현지 사회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상기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리의 대중남미 무상원조가 기존의 경제개발 중심에서 사회·교육 분야로 확대됨으로써 한국이 친근한 협력 파트너로 중남미 국가들에게 한층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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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중남미국 공보ㆍ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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