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제1회 대교어린이TV 음악콩쿠르 개최
어린이들의 재능개발과 인재후원에 힘써온 대교문화재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교어린이TV 음악콩쿠르에는 총 242팀이 참가하여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거쳤으며 그중 21팀만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이날 결선대회에서는 최종 21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쳤으며‘함 들어온 날’을 노래한 3-4학년 부문의 정수현(백석초등학교 4학년)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유치부 신하윤(배꼽유치원), 1~2학년부 윤서연(서울언북초등학교), 3~4학년부 구윤찬(분당이매초등학교), 5~6학년부 이진우(목포용해초등학교)학생이 수상했다.
제1회 대교어린이TV음악콩쿠르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4명) 각 50만원, 금상(4명) 각 30만원, 은상(4명)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동상에게는 부상과 상패가 주어졌다.
이번 ‘제1회 대교어린이TV음악콩쿠르 결선대회’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케이블채널 ‘어린이TV’에서 10월 28일 오후 5시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대교 개요
대교는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현실로 만드는 교육 기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곳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다. 대교는 눈높이 철학으로 21세기 세계화, 다원화한 사회 구조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며, 원대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 △평생 교육 서비스 기반 조성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환경 조성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나가려는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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