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성공 개최 뒤에는 DHL의 활약이 있었다

- DHL, 매년 지속적인 포뮬러 원™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약

- 전담 물류팀 구성, 2011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주최 모든 경기에 물류 서비스 제공

뉴스 제공
DHL코리아
2011-10-25 10:18
서울--(뉴스와이어)--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 DHL은 포뮬러원™(Formula 1™; 이하 F1™)의 공식 물류파트너로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성공리에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물류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DHL은 앞으로 남은 2011 시리즈에도 DHL F1™ 물류 전담팀을 통해 대회에 필요한 각종 장비의 운송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병구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지난 16일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DHL은 F1™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서 F1™ 조직과 참가 팀들이 원하는 물류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놓고 있다. DHL은 열정 헌신 그리고 전문적인 국제 물류 서비스 역량을 통해 앞으로 남은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DHL은 자사의 글로벌 통관 전문성을 통해 F1™의 운송 스피드를 올렸다. DHL은 경주용 머신을 비롯한 엔진, 타이어와 같은 교체용 부품의 수입 선통관 보장을 통해 간소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연료와 라디오세트, 헤드폰을 포함한TV 장비, VIP 텐트, 컴퓨터 장비, 노트북 등 통신 장비 일체의 운송도 맡고 있다. 아울러, F1™의 VIP 관람석인 패독 클럽(Paddock Club)에 사용되는 각종 집기의 운송도 독점적으로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DHL은 F1™에 특화된 전담팀을 통해 모든 연습 주행과 그랑프리 경주에 필요한 자동차와 각종 장비 및 연료를 전세계 육해공을 아우르는 물류 솔루션을 통해 F1™ 트랙까지 배송해낸다. 더불어, F1경주장 내 24시간 서비스 포인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24시간 지원 팀은 현장에서 취급주의가 요하는 물품과 온도 제어가 필요한 물품을 비롯한 긴급 물품 배송과 통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F1™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은 DHL이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이는 픽업 및 배송서비스를 전세계 어느 서킷에서든 이용하고 있다.

DHL은 F1™에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매년 시즌 마지막에 그 해 시즌 가장 많은 패스티스트 랩(결승 중 1랩 최고 기록)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에게 패스티스트 랩 트로피(Fastest Lap Trophy)를 수여한다.

DHL의 포뮬러 원™ 관련 소식은 DHL 브랜드 월드(www.dhl-brandworld.com)와 DHL 코리아의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dhl_story)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DHL코리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hlexpresskorea)과 독일 출신의 전 카레이서 크리스찬 대너(Christian Danner)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F1™관련 소식을 전달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h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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