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2’, SKT, LG U+ 출시

- ‘컴투스프로야구2012’, 24일 LG U+에 이어 25일 SKT 출시, KT는 11월 초 출시 예정

- 모바일 넘버원 리얼리티 프로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피처폰 용으로 우선 출시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1-10-25 11:45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자사의 모바일 넘버원 리얼리티 프로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을 피처폰용으로 우선 개발하고 10월 24일과 25일, LG U+와 SKT를 통해 연이어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라이선스를 통해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명, 사진, 최신 데이터 등을 사용하고, 실제 야구 경기에 가깝게 야구의 모든 시스템과 기록 범위를 구현해 게임의 사실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스마트폰을 염두에 두고 HD 그래픽 기반으로 디자인 작업되어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선수 카드 시스템으로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12’의 LG U+와 SKT 서비스 오픈에 이어 KT에도 11월 초 서비스를 시작하며, 스마트폰용 버전도 이어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프로야구2012’의 출시를 기념해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5가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간단해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3D 모니터, 아이팟터치 5세대,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게임포인트 등 5가지 경품 중 원하는 걸 선택한 후, ‘컴투스프로야구2012’를 다운로드 받으면 추후 추첨을 통해 선택한 경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이번 피처폰용 신작 출시에 맞춰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국내 오픈마켓 3사에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폰용 ‘컴투스프로야구2011’의 로스터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2011년 포스트 시즌까지의 최신 데이터를반영해 가장 최근의 로스터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며, 11월 초까지 3사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2’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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