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안무가 ‘피나바우쉬’,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예홍보대사 위촉
피나바우쉬는 무용과 연극을 통합한 ‘탄츠테아터(Tanz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세계 예술계의 거장으로, 이미 3차례 내한공연을 한 바 있다.
‘Rough Cut'이라는 제목의 이번 한국소재 신작은 한국인의 역동적인 정서, 한국의 수려한 자연경관, 한국사회가 지닌 다양성과 가능성 등 그녀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이미지들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한국에서의 공식 세계 초연 후 내년부터 프랑스 파리 시립극장, 일본 동경 국립극장 등 세계무대를 순회공연 할 예정이어서,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이 그녀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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