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템플스테이 운영시설 개선 자금 지원
2005년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시설개선지원 사업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43개 사찰의 노후화되고 부족한 숙박시설, 세면장, 식당, 화장실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15억원을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주요 사찰에서 전통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내외국인으로 하여금 우리 문화의 깊이를 느끼게 하고,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건전한 여가문화 여건의 조성과 세계적으로 특화된 우리의 문화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문화관광부에서는 템플스테이 사업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도시화, 고도산업사회화로 인한 각박한 일상에서 탈피하여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사찰에서 마음의 휴식과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2002 월드컵대회 때부터 시범 운영하여 내외국인으로부터 호평 받은 바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도 3만7천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도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0%가 다시 한번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최근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에서 프랑스인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79%가 한국의 템플스테이 체험을 원한다고 응답함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전통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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