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외국인 블로거 한국탐방기’ 28일 방송
3년 만의 한국 방문이라 무척 설레였다는 Anne Cole씨. 1년 동안 생활 하던 강원도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았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아리랑 투데이>와 함께 서울 도심 체험을 하기로 했다. 그 중 한곳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여행을 원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에 거주하게 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기자단>!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한국 홍보에 발 벗고 나선 이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한국은 외국인들에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한국 홍보에 나선 외국인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개월간 글로벌 기자단이라는 명예를 갖고 온라인을 통해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는 외국인 블러거들! 그들의 특별한 한국 사랑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들어본다.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덕수궁. 한국의 전통건축양식과 서양식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영국인 블러거 Anne Cole씨를 만났다. Anne Cole씨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했던 Anne Cole씨.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과 중요한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한국의 소식을 들을 때 마다 자국의 일처럼 반갑고 기뻤다. 그는 블로거를 통해 한국에 대한 소개를 올리는 것 뿐 아니라 영국에 소개 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어느덧 20년이 된 한국과의 인연. 지난 2008년에는 영어 강사로 1년 간 한국에서 생활하기도 했었다.
3년 만의 한국 방문이라 무척 설레였다는 Anne Cole씨. 1년 동안 생활 하던 강원도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았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아리랑 투데이>와 함께 서울 도심 체험을 하기로 했다. 그 중 한곳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여행을 원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에 거주하게 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기자단>!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한국 홍보에 발 벗고 나선 이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한국은 외국인들에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되고 있다.
10월 28일(금) 오전 7시, 오후12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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