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그룹, 말레이시아에서 요턴의 초현대식 페인트 제조시설 완공
이번에 완공한 요턴의 새로운 시설은 노르웨이 이외 지역에 최초로 세운 고유의 염색제 제조 공장이다. 이 공장은 또 요턴 고유의 오염방지 용 페인트의 세계 허브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
요턴 말레이시아는 1985년에 설립되었다. 이 페인트 제조회사는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높은 성장을 거듭해 왔다. 요턴은 역사가 85년 이상된 세계 굴지의 페인트 제조회사로서 세계 8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요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재래식 및 첨단 코팅제를 생산하는 페인트 공장 중 ISO인증을 받은 곳이 8개에 이른다.
M+W말레이시아 (M+W하이테크 프로젝츠 말레이시아)는 1996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직원이 200명 이상 되는 M+W그룹의 자회사인 이 회사는 반도체공장, 태양 에너지 생산시설, 재생 에너지 및 생명과학 프로젝트를 설계, 건설하는 이 분야 선도적 기업이다. 또한 M+W말레이시아는 보건 및 안전성 분야에서도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산업안전 및 보건전문인협회(www.moshpa.my)로부터 건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M+W 그룹(www.mwgroup.net )에 관하여
M+W그룹은 첨단 기술 시설, 생명과학 및 화학, 에너지 및 환경 기술, 하이테크 인프라 분야의 세계 주요 엔지니어링, 건설 및 프로젝트 관리 회사이다. 회사는 개념 개발에서 턴키 서비스에 이르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신속한 프로젝트 처리와 높은 수준의 품질 및 비용 효과적인 완성을 보장한다. M+W그룹은 공정 및 자동화 기술과 복잡한 시설을 통합된 솔루션과 연결시키는 전문기술을 갖추고 주로 전자, 광전 변환공학, 생명과학, 화학, 에너지, 자동차, 보안 및 통신 분야 주요 기업뿐 아니라 연구소 및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W 그룹 GmbH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가 있는 지주회사이다. M+W그룹의 2010년 수주액은 21억 유로, 매출은 거의 18억 유로에 이르렀으며 직원 수는 약 6,000명이다.
M+W그룹의 오너는 전세계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스마트 재생 에너지, 부동산 및 기술 투자 분야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스텀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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